마케팅 뉴스 - 2018. 01.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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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1-05 08:57 조회4,8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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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북 사용자 50%, 첫 화면에 기사 전무
뉴스를 접하는 경로를 페이스북에만 의존하면 시세에 뒤쳐질 수 있겠습니다. 미국 언론 연구기관 조사자료를 참조하면, 조사 대상자의 절반은 페이스북 첫 게시글 10개 중 뉴스가 없었습니다. 또한, 10명 중 7명은 뉴스피드 첫 화면에서 1개 이하의 뉴스만 접하고 있었습니다.
2. 인스타그램, 2018년 6대 트렌드 발표
인스타그램은 전세계 브랜드와 8억개의 인스타그램 활동 계정으로 소비자 행태를 분석해 6대 마케팅 트렌드를 발표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올해 6대 마케팅 트렌드로 '소셜미디어 스토어', '동영상', '메신저', 소규모 브랜드', '틈새시장', '콘텐츠 재평가'를 꼽았습니다.
3. 네이버쇼핑 '코디' 서비스 출시
네이버가 다음 달 네이버쇼핑에서 패션 카테고리에 최적화한 '코디네이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백화점윈도, 아울렛윈도, 스타일윈도, 키즈윈도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판매자 의류를 착용한 모델의 이미지가 사용자에게 다양한 코디 방법을 제공합니다.
4. '무첨가 마케팅' 금지
'합성 감미료 무첨가', '100% 천연 조미료' 등 제품 안정성 강조를 위해 사용한 문구가 앞으로는 사용 금지됩니다. 식약처는 1일부터 가공식품 포장에 자주 사용되는 '합성', '천연' 등의 광고문구를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5. 확정수익 보장 부동산 광고 사라진다
부동산을 분양하는 업체들은 광고에 수익의 근거와 보장 방법, 기간 등을 반드시 명시해야 합니다. 공정위는 수익형 부동산 분양 광고로 소비자가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이번 개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위반 시 최대 1억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6. 의약품 광고도 온라인이 대세
온라인을 통한 의약품 광고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의약품 광고심의 현황에 따르면 SNS를 포함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광고는 전년도 대비 18.64% 증가하였고, 인쇄매체는 6% 증가한 반면, 방송매체는 14.64% 감소하였습니다.
출처:아이보스
뉴스를 접하는 경로를 페이스북에만 의존하면 시세에 뒤쳐질 수 있겠습니다. 미국 언론 연구기관 조사자료를 참조하면, 조사 대상자의 절반은 페이스북 첫 게시글 10개 중 뉴스가 없었습니다. 또한, 10명 중 7명은 뉴스피드 첫 화면에서 1개 이하의 뉴스만 접하고 있었습니다.
2. 인스타그램, 2018년 6대 트렌드 발표
인스타그램은 전세계 브랜드와 8억개의 인스타그램 활동 계정으로 소비자 행태를 분석해 6대 마케팅 트렌드를 발표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올해 6대 마케팅 트렌드로 '소셜미디어 스토어', '동영상', '메신저', 소규모 브랜드', '틈새시장', '콘텐츠 재평가'를 꼽았습니다.
3. 네이버쇼핑 '코디' 서비스 출시
네이버가 다음 달 네이버쇼핑에서 패션 카테고리에 최적화한 '코디네이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백화점윈도, 아울렛윈도, 스타일윈도, 키즈윈도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판매자 의류를 착용한 모델의 이미지가 사용자에게 다양한 코디 방법을 제공합니다.
4. '무첨가 마케팅' 금지
'합성 감미료 무첨가', '100% 천연 조미료' 등 제품 안정성 강조를 위해 사용한 문구가 앞으로는 사용 금지됩니다. 식약처는 1일부터 가공식품 포장에 자주 사용되는 '합성', '천연' 등의 광고문구를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5. 확정수익 보장 부동산 광고 사라진다
부동산을 분양하는 업체들은 광고에 수익의 근거와 보장 방법, 기간 등을 반드시 명시해야 합니다. 공정위는 수익형 부동산 분양 광고로 소비자가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이번 개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위반 시 최대 1억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6. 의약품 광고도 온라인이 대세
온라인을 통한 의약품 광고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의약품 광고심의 현황에 따르면 SNS를 포함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광고는 전년도 대비 18.64% 증가하였고, 인쇄매체는 6% 증가한 반면, 방송매체는 14.64% 감소하였습니다.
출처:아이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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